"투표합시다!"…오늘(8일)부터 이틀간 전국서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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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지역 일꾼 4,016명을 뽑는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8일과 9일 이틀간 전국에서 실시된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이날 오전 6시부터 이틀간 전국 3,512개의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투표 당일 광역단체장 17명, 교육감 17명,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24명, 기초의원 2927명, 교육의원(제주) 5명 등 4,016명의 지자체 일꾼이 뽑히게 된다.


사전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과 같은 신분증만 소지하고 있으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 사전 신고 절차 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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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512개의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선거정보' 애플리케이션 접속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선거구 안에서 투표하는 유권자 경우는 투표용지만 받아 투표하면 된다. 만약 자신이 속한 선거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사전투표에 참가할 경우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아 투표해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이 7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를 해야 하는 만큼 기존 대선에 9초 정도였던 투표용지 발급 대기 시간이 40초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014년 지방선거에 처음 도입됐던 사전투표의 투표율은 11.5%였으며 2016년 국회의원 선거 12.2%, 지난해 제19대 대선에서는 26.1%로 점차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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