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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바나나칩 바삭바삭 씹히는 배라 신상 '바나나쥬빌레'

6월 신상 메뉴로 내놓은 배스킨라빈스 '바나나 쥬빌레'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인사이트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스킨라빈스 인기 메뉴 체리쥬빌레가 31번째 생일을 맞아 샛노란 바나나 맛으로 변신했다.


최근 배스킨라빈스는 체리쥬빌레 탄생 31주년을 기념해 상큼한 과일 향이 담긴 '쥬빌레 3종'을 공개했다.


6월 신상품으로 등장한 '쥬빌레 3종'은 '워싱턴 블루베리 쥬빌레', '바나나 쥬빌레', '파인코코쥬빌레'이다.


이 중에서도 산뜻한 연노랑색과 흰색이 뒤섞여 침샘을 자극하는 '바나나 쥬빌레'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입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고소한 바나나 칩까지 더해져 환상의 맛을 자랑한다.


인사이트Instagram 'whdsk'


한입 먹는 순간 올라오는 바나나 특유의 달콤한 향은 아이스크림을 싫어하는 사람도 지갑을 열게 만든다.


특히 아삭아삭 씹히는 바나나 칩이 씹는 식감을 더욱 즐겁게 만들고 있다.


실제 '바나나 쥬벨레'를 맛본 누리꾼들은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다", "역대급 아이스크림 탄생이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달콤 + 고소' 꿀조합을 느끼고 싶다면, 집에 가는 길에 배스킨라빈스에 들러 '바나나 쥬벨레'를 맛보는 것은 어떨까.


갑자기 더워진 날씨, 잠깐이나마 온몸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잔뜩 받을 것이다.


인사이트오른쪽 제일 위에 있는 아이스크림이 '바나나쥬빌레' / Instagram 'eunnnnn_2'


인사이트Instagram 'baskinrobbin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