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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의 계절이 돌아왔다"…역주행 신화를 만드는 이번주말 버스킹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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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연인'과 혹은 '썸'을 타는 사람과 길거리를 거닐 때면 늘 설레는 기분이 든다.


산뜻한 기분으로 거리를 거닐 때, 귓가에 '음악'이 들려오면 더 좋다. 


만약 그 음악이 누군가가 부르는 라이브 '버스킹'이라면 새로운 추억거리가 생겨 고마움마저 느끼게 된다.


최근 무명 버스커 출신의 음원차트 '역주행'과 버스킹 예능 TV 프로그램 '비긴 어게인'의 인기로 '버스킹 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볼 수 있는 곳에 대한 여러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남산'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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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서울타워 1층 스타벅스 앞 광장에서 6월 1일 ~ 7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6시부터 9시까지 "2018 버스킹콘테스트" 공연이 열린다.


역주행 신화를 만드는 버스킹팀들의 다양한 공연을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주에는 금요일(6.8) 17:00 ABRY 17:40 덤덤라디오18:20 갈릭스 19:00 온도, 토요일(6.9) 17:00 노다이그런지 17:40 220v 어쿠스틱 18:20 율 19:00 미니트리 버스킹 팀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아티스트들도 많은 사람을 만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들떠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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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티스트들에게도 큰 고민거리가 있다. 


버스킹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늘어났지만, 공연 장소 및 섭외 문제, 현저하게 낮은 공연 수입, 인지도 문제 등이 바로 그것이다.


열악한 버스킹 문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도 나서서 다양한 방안들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은 역부족이다.


그렇지만, 아티스트들에게 '빛줄기'가 없는 건 아니다. 


그들은 현재 버스킹 플랫폼 '버스킹플레이'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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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플레이는 2013년 주식회사 버스킹TV에서 개발한 플랫폼으로 아티스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장소와 수익을 보장해준다. 


각종 지자체와 장소 주인들에게는 어울리는 버스커를 매칭시켜준다.


최근에는 롯데엑셀러레이터에서 투자를 받아 더욱 공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일반인들도 버스커들을 섭외할 수 있어 공연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에 맞게 공연을 보는 사람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또 카페, BAR, 게스트하우스 등도 버스킹 장소로 활용되고 있어 버스킹 공간이 점점 더 확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버스커들이 인플루언서가 돼 버스킹을 할 때 제품 홍보를 해줌으로써 버스커들의 수익원이 다양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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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버스킹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온 버스킹TV는 더 높은 도약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 기업 와디즈와 함께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생계 걱정 없는 자유로운 버스킹 활동이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고자, 버스커들이 직접 버스킹플레이의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버스커들 뿐 아니라 버스킹 문화와 음악을 좋아하는 일반인들도 주주로 참여해 버스킹 문화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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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TV 남궁요 대표는 "하고 싶은 일(버스킹)을 하면서 돈 버는 플랫폼이 되는 것은 회사와 버스커들의 꿈"이라면서 "주주가 된 버스커들과 버스킹플레이가 함께 성장해 '버스킹플레이'가 문화놀이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룹 방탄소년단처럼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도 좋지만, 나긋나긋하게 나와 대화하는 듯한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는 '버스킹'을 즐겨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햇빛이 세상을 비춰주는 시간이 늘어나는 여름, 밝은 곳에서 연인 혹은 썸을 타는 사람의 밝은 표정을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한편 버스킹플레이 크라우드 펀딩은 지난 29일 런칭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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