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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비주얼이 연일 화제다.
28일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가 '빌보드 100' 10위에 진입한 가운데, 멤버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진은 이번 활동에서 한층 더 성숙하고 남자다워진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난해 미국 사이트에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에 오른 뷔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1992년생으로 올해 27살인 진은 데뷔 초부터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로 '만찢남'이라 불려왔다.
새하얀 피부에 쌍꺼풀 없이 큰 눈 그리고 도톰한 입술이 완벽히 어우러진 얼굴은 그야말로 감탄을 자아낸다.
179cm의 큰 키에 수영 선수라 해도 손색없을 널찍한 어깨도 매력을 더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진의 비주얼은 이번 활동에서 정점을 찍었다.
파워풀하면서도 세련된 이번 콘셉트가 진과 '찰떡'같이 어울린다는 평이다.
한편, 지난 18일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한 방탄소년단은 국내외 스케줄을 함께 소화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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