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배자' 러블리즈 이미주가 카메라에 대처하는 자세

인사이트이미주 / 뉴스1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음악방송 '출근길 요정'으로 떠오른 러블리즈 이미주가 마지막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5일 오전 걸그룹 러블리즈는 KBS 2TV '뮤직뱅크'의 마지막 리허설에 참석했다.


지난달 새 앨범 '치유'를 발표한 러블리즈는 타이틀곡 '그날의 너'로 한 달가량 활발히 활동했다.


이번 주를 끝으로 이번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는 러블리즈 멤버들은 팬들에게 받은 꽃다발을 들고 출근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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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역시 팬들과 기자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멤버가 있었다. 


그간 독특한 출근길 행동으로 '출근길 지배자'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화제를 모았던 이미주였다.


이미주는 매니저의 안내에 따라 차분하게 걸어오는 멤버들과 달리 장미꽃 한 송이를 입에 물고 범상치 않은 포즈를 취했다.


검정색 크롭톱에 스키니진을 입고 온 이미주는 멤버들과 줄지어 서 있을때도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섹시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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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혼자 독특한 포즈 취하는 이미주(가운데) / 뉴스1


그런 이미주를 보는 다른 멤버들은 이미 익숙하다는 듯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미소만 지었다.


멤버들이 자리를 떠난 뒤에도 이미주의 파격적인 팬서비스는 계속됐다.


높은 구두를 신고도 와인드업 자세를 취하더니 시구를 하듯 팔을 휘두르며 야구공 대신 '손가락 하트'를 두 번이나 날렸다.


하트와 함께 통통 튀는 매력까지 함께 전한 이미주는 "막방이에요"라 외치며 울상짓는 표정으로 아쉬움을 표현했다.


인사이트이미주의 시구 포즈 / 뉴스1


인사이트아쉬워하는 이미주 / 뉴스1


지난해부터 특급 팬서비스로 음악방송 출근길을 런웨이로 만들었던 이미주는 러블리즈의 다음 컴백을 기약하며 굿바이 무대를 위해 현장을 떠났다.


한편 이날 러블리즈는 마지막 방송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앨범 수록곡인 '미묘미묘해'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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