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랜턴" 한 마디로 데드풀 넉다운 시킨 우주 최강 빌런 타노스

인사이트YouTube 'BBC 라디오 1'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마블 대표 19금 히어로 '데드풀'이 우주 최강 빌런 '타노스'의 뼈 있는 한 마디에 넉다운 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BBC 라디오 'PLAYGROUND INSULT'에는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와 '타노스' 조쉬 브롤린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브롤린은 레이놀즈가 평생 숨기고(?) 싶었던 최악의 '흑역사'를 언급했다.


바로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은 DC 코믹스 영화 '그린랜턴'을 콕 찝어낸 것.


인사이트YouTube 'BBC 라디오 1'


'그린랜턴'은 DC 코믹스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굉장히 의미있는 작품이지만, 기대 이하의 평을 받으며 레이놀즈 필모그래피 역사상 최악의 '망작'으로 꼽힌다.


브롤린은 "자넨 키가 크고 얼굴 수염도 멋진데"라고 선 칭찬을 하더니 이내 "연기에 재능이 없어"라고 말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당황한 레이놀즈는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그런 소릴 하시겠다"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브롤린은 "그린랜턴"이라는 단 한 마디로 레이놀즈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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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커리어 종결자. 근데 아직도 활동해? 왜?"라고 3연타를 날리며 레이놀즈를 멘붕에 빠트렸다.


브롤린의 연이은 공격에 넉다운 당한 레이놀즈는 이내 멎쩍게 웃으며 당황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치 추억의 프로그램 X맨 코너 중 하나인 '당연하지'를 연상케 하는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데드풀 넉다운", "역시 우주 최강 빌런 타노스", "타노스는 입담도 대박이다", "레이놀즈 너무 귀엽다", "저 그린랜턴 팬입니다!!" 등 데드풀과 타노스의 얄짤없는 입담 대결에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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