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풀2'서 투명인간 배니셔로 특별출연한 '카메오'의 정체

인사이트영화 '데드풀2'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영화 '데드풀2'가 개봉 5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역대급'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데드풀이 결성한 팀 '엑스포스'에서 투명인간 배니셔 역할을 맡은 배우의 놀라운 정체를 공개했다.


영화 '데드풀2'에서 주인공 데드풀은 미래에서 온 빌런 케이블을 처치하기 위해 일명 '엑스포스'라는 팀을 결성한다.


이때 데드풀과 그의 친구 위즐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지원자들의 면접을 보는 장면은 관객들 사이에서 '꿀잼 장면'으로 통한다.


인사이트영화 '데드풀2'


적절한 절차(?)를 거쳐 최종으로 '엑스포스'에 합류한 인원은 총 7명.


그중에는 운이 좋은 도미노와 강한 힘을 가진 베들럼, 산성 용액을 내뱉는 차이트가이스트, 장검이 특징인 샤터스타, 특별한 능력이 없는 게 능력인 피터, '투명인간' 배니셔가 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팀원은 면접 당시에도 몸을 투명화시키는 능력을 가졌다며 화면에 얼굴을 비추지 않은 히어로 '배니셔'다.


당시 데드풀과 위즐은 다른 이의 눈에 보이지 않는 배니셔의 능력을 크게 봐 그를 팀에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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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엑스포스' 팀원 전원이 케이블을 물리치고 '러셀'을 구하기 위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이 인상깊다.


여기서 그간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배니셔'가 잠깐 얼굴을 비치는데, 이때 관객들은 화면에 비친 배우를 보고 모두 멘붕에 빠진다.


배니셔의 정체는 바로 '케이블' 역할에 캐스팅될 뻔한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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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데드풀 팬이었던 브래드 피트는 '데드풀2'에 출연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카메오로 특별출연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브래드 피트는 데드풀2의 출연료 대신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가 직접 사다주는 스타벅스 커피를 먹고 싶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갑작스러운 브래드 피트의 카메오 소식에 누리꾼들은 "형이 거기서 왜 나와?", "대박 진짜 꿈에도 생각 못했다", "너무 찰나의 순간이라 지금 진짜 나왔었는지 아닌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대박 영화 다시 봐야 될 듯" 등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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