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의식(?)해 햄버거 퀄리티 높이고 있는 KFC 근황

인사이트Facebook 'KFC.KOR'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작고 부실하다는 평에 휩싸였던 KFC의 버거 퀄리티가 180도 달라졌다.


어느 순간 햄버거나 치킨의 양이 적어졌다는 평가에 휩싸였던 KFC.


'혜자 버거'로 소문난 맘스터치의 영향이었을까. KFC 역시 두툼한 버거를 출시하며 변화를 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KFC는 순수 국내산 최고급 닭다리 통살로 만든 프리미엄 버거 메뉴인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를 지난 1일 선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hititler_hamburger'


해당 버거는 기존에 비판을 받던 적은 양의 부속물이 아닌 풍성한 비주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 해당 버거는 출시 열흘 만에 판매량 5만 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광고 사진과 전혀 다르지 않은 버거 퀄리티에 누리꾼들은 "맘스터치를 의식(?)해 버거 수준이 올라간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다.


맘스터치는 두툼한 패티와 풍족한 양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버거 업계 가운데 '혜자'라는 소문이 익히 있어왔다.


인사이트뽐뿌 커뮤니티 / 징거버거


치킨 패티를 베이스로 한 버거 출시를 앞두고, KFC가 맘스터치 치킨버거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퀄리티를 내려 고심했을 것이라는 게 일각의 시선이다.


한편 KFC가 야심 차게 출시해 이미지 변신을 꾀한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는 두툼한 닭 다리 살과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특제 마요 소스의 맛이 특징이다.


해당 버거는 자극적이지 않은 맛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choi_hye_jjin'


인사이트Instagram 'greeeeenish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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