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서 '손가락 하트' 잘못 배우고 간 베네딕트 컴버배치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자신만의 독특한 손가락 하트 포즈를 고수해 폭소를 안겼다.


손가락 하트는 국내 연예인은 물론 한국에 방문하는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도 공식 포즈가 됐다.


엄지와 검지를 교차해 하트 모양을 만들어내는 이 포즈는 간단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를 먹곤 한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예로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들 수 있다.


인사이트Twitter 'TheDeductionGod'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앙증맞게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컴버배치의 손가락을 유심히 보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다.


엄지와 검지의 교차 방향이 반대로 된 것이다. 


틀리게 한 줄도 모르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신 있게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컴버배치의 모습은 많은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인사이트Facebook 'CGV'


컴버배치의 독특한 하트 포즈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양손을 이용해 하트를 만들 때에도 하트가 아닌 사과 모양을 만들어내는가 하면 위아래 뒤집힌 하트를 만들어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처럼 매번 어설프게 '손 하트' 포즈를 취하는 컴버배치의 모습에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손하트를 못 만들기로 소문났을 정도다.


팬들은 어설픈 컴버배치의 '손 하트'에도 연신 "귀엽다"며 그의 노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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