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네비로 적·아이템 위치 알려주는 '배그' 핵 수준

인사이트YouTube 'Audemars Piguet'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배틀그라운드의 핵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이제는 사용자와 아이템 위치를 알려주는 네비게이션 핵까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네비게이션 핵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용자의 캐릭터와 연결된 이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은 캐릭터의 움직임에 따라 버퍼링 없이 그대로 움직인다.


인사이트펍지주식회사


이 네비게이션은 상대방의 상세한 위치를 빨간색 점으로 표시해 적이 어디 있는지 곧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는 상대에게 위치를 들키지 않고 적을 사살해야 하는 배틀그라운드에서 엄청나게 유리한 점이다.


이와 함께 아이템 위치까지 알려줘 내가 필요하거나 얻기 힘든 아이템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컴퓨터와 달리 별도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이 핵은 핵검사 프로그램에 잡히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


배틀그라운드는 앞서도 다양한 핵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샀다.


투명인간 핵, 스피드 핵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이제는 하다 하다 네비게이션까지 등장한 것이다.


이에 이용자들은 "배그 핵 관리 제대로 안하냐"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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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에 맞서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PUBG'는 3월에 이어 4월에도 100만 명이 넘는 불법 핵 프로그램 사용자들이 무더기로 추방했다.


PUBG는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을 차단하기 위해 매일 모든 수단과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다"며 "4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적발된 총 125만 6,814명의 핵 사용자들을 영구 정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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