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실례합니다!"…세상에서 가장 '공손한' 고양이가 '집사'를 선택하는 방법

인사이트YouTube 'Daniel Richardson'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이 고양이는 전 세계의 말 안듣는 고양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금껏 고양이에게 있어 우리는 한낱 '집사'일 뿐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얌전히 앉은 채로 문을 두들기는 공손한 고양이가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이 고양이의 소식을 30초 가량의 짧은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인사이트YouTube 'Daniel Richardson'


매체에 따르면 영국 머지사이드 주에서 운전을 하고 있던 댄 리처드슨(Dan Richardson)은 갈색 고양이가 문 옆 쓰레기통에 앉아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차를 세웠다.


고양이는 가만히 앉아있는 듯하더니, 갑자기 한쪽 발을 문에 짚고 문고리를 가볍게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집 주인이 나오지 않자 고양이는 계속해서 발로 꾹꾹 문고리를 눌렀다.


인사이트YouTube 'Daniel Richardson'


댄은 차 안에서 이 광경을 핸드폰 카메라에 모두 담았다.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가 본 것이 진짜로 일어난 건지 모르겠다"며, "이런 일은 흔히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집 안에 있는 누군가가 고양이를 들여보내 줬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해 고양이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댄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이 영상은 지금까지 30만번 이상 조회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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