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일주일'만에 MV 조회수 '1천만' 돌파 앞둔 신인 여자아이돌

YouTube '1theK (원더케이)'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데뷔한지 이제 1주일이 막 지난 신인 걸그룹 '(여자)아이들' 곡 '라타타'가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걸그룹 '(여자)아이들'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1theK (원더케이)'를 통해 데뷔곡 '라타타'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라타타' 뮤직비디오는 15일 오전 10시 기준 '(여자)아이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 수 3백만 건, '1theK (원더케이)' 채널에서 6백 1십만 건을 기록하며 총 1천만건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신인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데뷔곡 '라타타'는 공개된 지 2주일 만에 조회 수 1천만 건을 육박하며 엄청난 팬덤이 형성됐음을 입증하고 있다.

YouTube '1theK (원더케이)'

사실 갓 데뷔한 걸그룹의 뮤직비디오가 2주일 만에 1천만 건에 육박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건 이례적인 일에 해당해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걸그룹 '(여자)아이들'은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소연을 중심으로 중국과 대만 국적의 우기, 슈화 그리고 태국 출신의 민니, 미연, 수진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제2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는 극찬을 받고 있는 '(여자)아이들'은 데뷔곡부터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자)아이들'의 데뷔곡 '라타타'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레게와 일렉트로 베이스가 조화를 이룬 '뭄바톤'이라는 독특한 장르다.

YouTube '1theK (원더케이)'

곡 '라타타' 뮤직비디오는 시작부터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흘러나와 단번에 팬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강렬한 카리스마와 상큼한 애교가 동시에 드러나는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은 팬들을 설레게 한다.

인디 핑크 컬러의 드레스와 함께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사복 패션을 멋스럽게 소화한 '(여자)아이들' 멤버는 그야말로 '입덕'의 교과서 같은 모습을 뽐낸다.

사랑에 빠진 여자가 유혹의 춤을 추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역대급 신인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데뷔곡 '라타타' 뮤직비디오를 함께 만나보자.

YouTube '1theK (원더케이)'

YouTube '1theK (원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