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피나게 연습해 '빌리 엘리어트' 주인공 꿰찬 톰 홀랜드

인사이트YouTube 'kr holland'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톰 홀랜드의 뛰어난 운동신경은 수천번의 연습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로 데뷔한 톰 홀랜드의 어릴적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앳된 외모의 톰 홀랜드는 자신을 빌리 엘리어트의 주인공이라고 당차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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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댄스 스쿨에서 춤을 췄던 톰 홀랜드는 화이트 롯지 발레 스쿨 교장의 눈에 띄었고 빌리 엘리어트 오디션에 도전하게 됐다.


그는 2년간 기초 발레 연습부터 시작해 다양한 동작을 배워나갔다.


당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톰 홀랜드는 "계속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부상이 있기는 하지만 점점 줄어든다"며 아이답지 않은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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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톰 홀랜드는 빌리 엘리어트의 친구 마이클 역할로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그는 감출 수 없는 재능과 연기력으로 큰 호평을 얻었고 세 달 만에 주인공을 꿰찼다.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주연을 차지한 톰 홀랜드. 당시 그의 나이는 불과 13살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tomholland2013'


재능이 있다고 해서 게으름 피우지 않았던 그의 성실함은 성인이 돼서도 이어졌다.


그는 묘기에 가까운 액션 동작을 수백 번씩 연습하며 1,5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새로운 스파이더맨으로 등극했다.


마블의 히어로가 되기까지 피나는 노력을 반복한 톰 홀랜드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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