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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동심 파괴(?)하는 '그루트' 촬영 방법

푸른색 쫄쫄이(?)를 입은 연기자는 머리 위해 그루트 모형을 쓰고 손짓으로 혼신의 연기를 펼친다.

인사이트Marvel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아이 엠 그루트"


마블 영화의 팬이라면 이 명대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난 4월 25일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도 그루트의 매력은 십분 발휘됐다.


수많은 국내 관객들은 그루트의 단순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에 빠져 캐릭터 굿즈를 수소문하기까지 하고 있다.


인사이트Marvel


이런 그루트는 사실 CG와 모형의 적절한 합작품이었다.


마블이 공개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그루트를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돼 심심한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푸른색 쫄쫄이(?)를 입은 연기자는 머리 위해 그루트 모형을 쓰고 손짓으로 혼신의 연기를 펼친다.


그루트의 얼굴 표정 변화는 CG를 통해 만들기 때문에 촬영장 속 그루트는 완벽한 무표정이다.


인사이트Marvel


뿐만 아니라 헐크, 라쿤 등 다른 히어로 역시 CG로 무장한 어설픈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수많은 그래픽 기술로 탄생한 마블 영화. 이를 위해 초록색 쫄쫄이를 입고 연기 하는 배우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높은 출연료 받을만한 듯", "몰입하기 진짜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벤져스 히어로 군단이 총출동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9일 누적 관객 수 913만 8,724명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인사이트헐크 / Marvel


인사이트라쿤 / Mar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