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외모에 반전 '조각 몸매' 자랑하는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Instargram 'tomholland2013'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풋풋한 외모와는 상반된 반전 몸매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은 지난달(4월) 25일 개봉한 이래로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는 등 무서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9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의 인기와 더불어 마블의 히어로들을 향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그중 귀여운 앳된 미모를 자랑하는 유일한 청소년(?) 히어로 톰 홀랜드는 많은 여성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Instargram 'tomholland2013'

톰 홀랜드는 소년미 넘치는 훈훈한 외모와 개구쟁이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반전 있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다.

운동으로 다져진 톰 홀랜드의 탄탄한 팔근육과 선명한 식스팩은 남성미를 돋보이게 한다.

실제로 그는 수영, 체조,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운동을 소화하는 '운동 마니아'로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진 톰 홀랜드의 탄탄한 근육을 함께 만나보자.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Instargram 'tomholland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