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프룻오브더룸과 손잡고 와펜 티셔츠 출시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이 프룻오브더룸과 손잡고 와펜 티셔츠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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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커버낫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이 167년의 헤리티지 브랜드 프룻오브더룸(FTL)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헤리티지 브랜드 프룻오브더룸(FTL)은 미국 티셔츠 시장 점유율 1위 의류로 일본의 유명 편집샵, 브랜드와 패키지 티셔츠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콜라보레이션은 커버낫이 최초이다.
이번 출시된 커버낫과 프룻오브더룸의 와펜 티셔츠는 2팩으로 구성됐다.
앞가슴 포켓의 FTL의 상징적인 과일로고 와펜자수와 슬리브에 커버낫 직조라벨이 포인트이다.
탄탄한 소재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올여름 꼭 소장해야 할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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