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먹고 '한정판 크레용' 받자" 델몬트,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진행
델몬트가 어린이날을 맞아 과일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델몬트 12색 크레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맛있는 과일을 파는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델몬트 12색 크레용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5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바나나, 골드파인 등 델몬트 과일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전국 롯데마트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델몬트 과일을 구입한 후 영수증을 지참하고 해당 지점 고객센터를 방문하면 12색 크레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델몬트 12색 크레용은 귀여운 과일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1인 1개씩 증정된다.
최상의 품질관리를 자랑하는 델몬트는 바나나, 골드파인, 포도, 오렌지, 망고 등 다양한 과일들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에는 신선 편의 식품 브랜드 '과일보감'을 론칭해 신선한 제철 과일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입 크기, 스틱 등 소포장 형태로 담았다.
또한 최근 포켓몬과의 제휴를 통해 '과일보감 포켓몬 에디션'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들의 '취향 저격'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델몬트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맛있고 신선한 델몬트 과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온 가족이 더욱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