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부터 S.E.S까지" 차별 없는 세상 위한 나우 '위웰컴' 캠페인 화보

오보이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가수 이효리, S.E.S, 배우 김효진, 에프엑스 루나, 이명세 감독이 차별과 편견없는 세상을 위해 뭉쳤다.

지난 26일 공개된 패션잡지 '오보이'에는 이효리, 김효진, S.E.S, 루나, 이명세 감독 등의 '위웰컴' 캠페인 화보가 실렸다.

'위웰컴'은 라이프웨어 나우가 차별이나 편견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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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공존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 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캠페인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환경, 지구, 동물,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공존하며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촬영된 이번 화보 전문은 '오보이' 5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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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우는 앞서 환경 인식 개선과 행동 촉구를 위한 '#RecycleME Campaign(#리사이클미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처럼 나우는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부터 옷의 공정 작업, 판매까지 포함한 환경, 경제, 사회적인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해오고 있다.

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자연 친화적인 가치를 알리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