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글래드호텔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글래드 호텔(GLAD HOTELS)이 짧아져 더 아쉬운 봄이 가기 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글래드 피크닉' 패키지를 2018년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먼저 메종글래드 제주에서는 푸른 하늘과 꽃 향기 가득한 제주에서 아름다운 봄의 제주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글래드 피크닉 인 제주'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룸에서의 편안한 휴식, 제주의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는 프리미엄 뷔페 '삼다정'의 조식 뷔페와 함께 호텔의 정원과 수영장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꽃길 드라이빙과 함께 떠날 수 있도록 샌드위치, 아메리카노, 수프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 메뉴가 제공된다.
사진제공 = 글래드호텔
특히 2박 이상 투숙 시 제주 재래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주 사랑 상품권 1만원권 1매가 제공된다.
커플 타입은 18만 8천원부터, 패밀리 타임은 21만원부터이며 세금이 포함된 가격이다.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는 호텔 근처의 여의도 공원이나 한강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호텔에서 여유로운 휴식까지 누릴 수 있는 글래드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 = 글래드호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슈페리어 더블룸 또는 점보 트윈룸에서의 1박, 포카치아 샌드위치, 컵 와인, 수제 쿠키, 계절 과일 등 그리츠 레스토랑에서 엄선한 재료들로 구성한 피크닉 세트 제공된다.
가격은 커플 타입은 15만 1천원부터, 패밀리 타입은 18만 1천원부터 10% 세금 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