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넣는 순간 불빛 '블링블링' 빛나는 시크릿쥬쥬 'LED 매직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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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사탕을 한 입 먹는 순간 불빛이 반짝 들어오는 시크릿쥬쥬 캔디가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탕에서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는 'LED 매직캔디' 사진들이 속속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LED 매직캔디'는 시크릿쥬쥬 5명의 공주님이 그려진 포장지 안에 담겨있다.

해당 캔디는 하트 막대사탕 손잡이 부분에 불빛을 켰다 끌 수 있는 스위치가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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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위치 버튼을 클릭하면 사탕 안에서 흘러나오는 형형색색의 영롱한 빛을 만날 수 있다.

새콤달콤한 딸기향이 확 올라오는 사탕을 한입 물고 버튼 하나로 자유롭게 불빛을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LED 매직캔디'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이'들의 구미를 당겨 현재 '잇'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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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구매 욕구 자극하는 LED 매직캔디를 먹어본 소비자들은 각종 SNS를 통해 시식 후기를 전하고 있다.

맛본 이들 대부분은 "입안에서 번쩍번쩍 빛난다"며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LED 매직캔디'는 개당 1700원으로 가까운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집에 가는 길에 한 번 사 먹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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