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uperryugyu'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 씨가 남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병재와 함께 출연하며 웃음을 주고 있는 유규선 씨는 최근 남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유병재와 SNS 라이브 방송까지 함께하는 그는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끼와 매력으로 수많은 팬을 확보했다.
교정기를 하고 순박하게 눈웃음을 짓는 유규선 씨의 모습이 자꾸만 눈에 아른거린다는 팬들이 생길 정도다.
Instagram 'superryugyu'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귀여운 랩 실력도 공개했는데, "토마토 잘게 썰어서 설탕을 쓱싹쓱싹"이라는 귀여운 가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은 '전설'로 통하며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휩쓸기도 했다.
남다른 패션 센스 역시 그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유규선 씨의 인스타그램에는 패션모델 못지않게 센스 넘치는 코디를 한 그의 사진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실제 그는 유병재의 코디네이터를 한 전력도 있다.
연예인보다 더 끼 많은 매니저로 통하는 유규선 씨의 매력적인 일상을 함께 들여다보자.
Instagram 'superryug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