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6일(금)

세븐일레븐, 특유의 상쾌함과 달콤함을 자랑하는 '자일리톨워터' 출시

인사이트사진제공 = 세븐일레븐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자일리톨 이제 씹지 말고 마시세요!"


껌으로 유명해진 자일리톨이 음료로 재탄생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활용한 이색 음료 'PB자일리톨워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1,300원.


자일리톨은 핀란드산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낮고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껌이나 사탕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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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자일리톨을 씹거나 녹여먹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식후 입가심이나 더운 날씨에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이색 음료로 개발해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 'PB자일리톨워터'는 자일리톨 특유의 상쾌함과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민트와 레몬을 첨가해 시원한 향과 함께 새콤달콤함을 더해 청량감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음료 담당CMD(선임상품기획자)는 "음료도 칼로리나 설탕 함량 등을 고려하며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자일리톨을 활용한 건강 음료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자일리톨을 껌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인식을 깬 상품인 만큼 소비자에게 색다른 가치와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좌) gettyimagesKorea (우) 사진제공 = 세븐일레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