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켄싱턴 제주 호텔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패키지 하나로 호텔의 모든 것을 누리며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특히, 얼리 버드 프로모션으로 5월 8일까지 예약 시 '1박당 5만원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국내 특1급 호텔 중 최초로 선보인 패키지 상품으로 패키지 하나로 추가 비용 없이 다이닝, 파티, 풀사이드 바, 액티비티 등 호텔로의 모든 것을 누리며 편안하고 럭셔리 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 켄싱턴 제주 호텔
조식, 중식, 석식 등 3회의 올데이 다이닝을 제공하며 특히 조식은 뷔페와한식은 물론 룸서비스와 브런치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중식과 석식은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제주 한식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로 선사하는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으며,
80여가지의 세계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라올레 뷔페와 아뜨리움 라운지 & 바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공연 팀 유러피언 듀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웰컴 미니 스파클링 와인 2병과 4종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고, 별빛이 쏟아지는 루프탑 샴페인 바에서는 스파클링 와인, 칵테일, 파이어 마시멜로 스테이션 등의 스낵 메뉴과 함께 하우스 디제이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한층 업그에이드된 풀사이드 파티 '스파티' 를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 = 켄싱턴 제주 호텔
그밖에 호텔에 전시되어 있는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큐레이터와 함께 품격있는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갤러리 투어', 포토그래퍼 케니가 호텔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앨범에 담아 드리는 '럭셔리 포토'가 있다.
여기에 케니가 추천하는 제주의 사진 명소에서 진행되는 사진 촬영 투어로 계절별로 특색 있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찍어보기도 하고 모델도 되어 볼 수 있는 즐거운 사진체험 프로그램인 '사진 투어', 제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케니 액티브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사계절 온수 풀로 운영되어 언제나 따뜻하게 즐기는 어덜트인 풀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실내 수영장, 실외 수영장, 유아풀 등 가족을 위한 가든 '오션피니티' 풀 등 다양한 수영장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가격은 47만원부터 (2인 기준 금액, 10% 세금 별도)이다. 얼리 버드 프로모션으로 5월 8일까지 예약 시 '1박당 5만원 할인' 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