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보리보리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LF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앞두고 어린이날 최종 특가전을 진행한다.
보리보리는 오는 29일까지 인기 완구류부터 아동복, 패션잡화까지 최대 80% 할인할 예정이다.
대표 행사상품으로는 아이들 선물로 인기가 높은 완구류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뽀로로, 로보카폴리, 헬로카봇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리틀퓨처북을 4만원대로 판매하고, 공룡메카드 캡처카 세트와 레고 인기 시리즈는 1만원대부터 구입 가능하다.
보리보리몰 홈페이지
여아용 장난감으로는 바비의 이층 핑크 하우스와 헤어스튜디오를 각각 5만원, 3만원대로 구성했고, 달님이 역할놀이 세트는 2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자녀나 조카, 손자들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이 부담없는 가격대로 쇼핑할 수 있도록 이번 최종 특가전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완구와 인형부터 봄 나들이 및 여행에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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