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업무 자동화 적용 추진…3분기 내 전 분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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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신한은행이 자동화 프로젝트를 업무 전반에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


25일 신한은행은 올해 3분기 안에 자동화 프로젝트를 업무 전반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8월 처음 여신업무에 도입됐던 'RPA(로봇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을 펀드, 외환, 퇴직연금, 파생상품 등 은행 업무 전 영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외환 수수료 등록과 퇴직 연금 지급 접수 등록, 파생거래 한도 점검 등에 RPA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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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 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보통신 시스템간의 손쉬운 연결을 통해 직원들이 반복적인 작업에서 벗어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신한은행은 "RPA 확대로 연간 수억 원의 경비 절감과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운영 노하우를 강화시켜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를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신한카드도 RPA를 조직을 신설한 뒤 습득 카드 처리와 분실 신고 등 13개 업무에 해당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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