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최종구 "금감원장 공석에도 금융 혁신 차질 없도록 진행"

인사이트기획재정부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만나 금융감독원장 공석에도 금융 혁신을 차질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김 부총리와 최 위원장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금융 현안 및 금융 혁신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두 사람은 최근 금감원장 공석으로 인해 금융 혁신의 추진 동력이 약화하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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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 위원장이 중심이 돼 불합리한 금융 관행 개선 등 금융 쇄신과 생산적 금융을 통한 혁신 성장 지원 등 금융 혁신 과제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기재부 관계자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를 포함한 정부 경제팀은 금융위가 주요 과제를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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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부총리는 오는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회의와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춘계회의에 참석한다.


김 부총리는 이번 회의를 통해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 등과 잇따라 양자면담을 진행하며 세계 경제 현안과 상호 협력 강화 방안, 한국 정부의 외환 시장 개입에 대한 공개 여부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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