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반대 이겨내고 '24살' 신랑과 결혼식 올린 '42세' 함소원

인사이트해피메리드 컴퍼니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함소원이 18살 연하 중국 블로거 남편 진화와 찍은 달콤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17일 웨딩컨설팅 회사 해피메리드 컴퍼니는 함소원(42살), 진화(24살) 부부의 역대급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손을 마주 잡거나 백허그에 입맞춤을 눈앞에 둔 모습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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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빛과 어우러진 사진은 올해 18살의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닮아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여준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해 이미 양봉장을 차리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를 연상시킨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공개 연애를 선언한 두 사람은 1년간의 열렬한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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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중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함소원은 영화 '특공아미라', 드라마 '공주출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중국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함소원이 심천으로 활동 영역을 옮기며 진화와 가까워지게 됐다.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진화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남편 진화는 웨이보 팔로워 20만명을 거느린 중국 SNS 스타 왕홍으로 하얼빈 지방 출신의 농장사업가 집안의 2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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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화제성으로 열애설이 나온 후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함소원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어려 시댁의 반대가 심했다"고 결혼까지 어려웠던 일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또한 "재산까지 포기하면서까지 책임진다고 해서 어렵게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어렵게 부부가 된 만큼 행복하게 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함소원, 진화 부부는 현재 서울 모처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두 사람은 올 하반기에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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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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