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예매율 83% 찍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마블의 슈퍼 히어로가 총출동하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전부터 압도적인 흥행을 예고했다.


17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예매점유율 83.8%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을 8일 앞둔 시점부터 벌써 26만명 이상이 예매를 완료하는 등 '어벤져스'급 스크린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월호 4주기를 맞아 많은 사랑을 받은 '그날, 바다'가 그 뒤를 이어 예매율 2.2%로 2위에 올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2위인 '그날, 바다'와 약 41배나 되는 큰 예매율 차이를 보이며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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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은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이다.


영화에서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영화 사상 최장 러닝 타임에 76명에 달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제작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더불어 캡틴 아메리카의 새로운 방패와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진 윈터 솔져의 팔,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의 업그레이드된 슈트 등 강력해진 무기의 등장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4DX 개봉도 확정돼 관객들은 히어로마다 최적화된 시그니처 효과를 즐기며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베네딕터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등 주연배우들이 방한해 홍보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더욱 고조된 상황.


23명의 슈퍼 히어로와 역대급 캐스팅,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액션과 스펙터클로 무장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봄철 비수기를 맞은 극장가에 '어벤져스'급 흥행 기록을 세워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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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전현영 기자 hyeon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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