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누나' 손예진 심쿵하게 만든 '연하남' 정해인 박력 대사 7가지

인사이트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어린 줄로만 알았던 연하남이 갑자기 '훅' 들어와 심쿵하게 할 때가 있다.


요즘 가장 화제인 드라마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정해인은 손예진의 '동생 친구'로 등장해 시도 때도 없이 설레는 멘트를 날리며 누나의 마음에 불을 지르고 있다.


평소 귀여운 친동생 같던 정해인은 솔직한 고백과 저돌적인 대시로 손예진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동생 친구에서 '남자친구'로, 유혹에 넘어갈 수밖에 없는 정해인의 박력 넘치는 대사를 모아봤다.


1.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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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가 찾아와 질척거려 곤란해진 손예진 앞에 갑자기 나타난 정해인은 '남친 코스프레'를 하며 능청스럽게 손예진을 위기에서 구해준다.


이어 손예진의 남자친구라고 말하는 남자에게 꺼지라며 "스토커야? 신고해 드릴까?"라고 화난 표정으로 대꾸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2. "누나가 더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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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에게 질투를 유발하기 위해 정해인은 다른 여자와 약속을 만들었다.


"야 남자들은 이쁘면 마냥 좋냐?"며 은근슬쩍 질투심을 내비치는 손예진에게 정해인은 "좋지"라고 대답한 뒤 "누나가 더 예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3. "그 손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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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찾아와 손예진의 가족에게 진상처럼 군 전 남자친구.


손예진의 손목을 잡고 막 대하는 모습을 본 정해인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 손 놔"라며 전 남자친구를 끌고 나가며 박력 넘치는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했다.


4. "안 들어가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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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을 집 앞까지 바래다준 정해인은 갑자기 "안 들어가면 안 돼?"라고 물으며 심야 데이트를 신청한다.


어디 갈 거냐고 물으며 당황한 손예진에게 "방금 무슨 생각 했어?"라며 능글맞게 묻는 정해인의 모습은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게 한다.


5. "우리 이제 남녀 사이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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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몰래 테이블 아래로 손을 잡은 손예진에게 정해인은 왜 먼저 잡았냐며 "내가 먼저 잡으려고 했는데"라고 아쉬워 한다.


이에 손예진이 "어느 세월에? 남녀 사이에 타이밍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거지"라고 하자 정해인은 배시시 웃으며 "우리 이제 남녀 사이 된 거야?"라고 되물어 심장을 간질간질하게 만들었다.


6. "내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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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긁혀서 다친 손가락이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하자 정해인은 "내가 아파, 내가"라고 말하며 손예진을 끌어안았다.


포옹한 채로 "앞으로 절대 혼자 안 둘게"라며 진심 어린 약속을 건넨 정해인의 대사에 시청자들은 광대가 아플 정도로 미소지어야 했다.


7. "우리 집에 안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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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과 달달하게 전화 통화를 하던 중 내일 일정을 물은 정해인.


잠시 후 "내일... 우리 누나 1박 2일로 OT 간대. 우리 집에 안 올래?"라며 손예진을 초대해 설렘 폭탄을 안겼다.


전현영 기자 hyeon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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