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4, 2019년 6월 21일 개봉 공식 확정

인사이트토이스토리 페이스북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디즈니·픽사의 토이스토리4가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지난 7일 토이스토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숫자 4가 그려진 사진과 함께 오는 2019년 6월 21일 토이스토리4가 돌아온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2010년 개봉한 토이스토리3 이후 무려 9년 만에 새로운 시즌이 관객들을 찾아오는 것이다.


이번 시리즈에는 주인공 우디와 여자 인형 보핍의 러브스토리가 그려질 전망이다.


앞서 전편인 토이스토리3에서 주인 앤디는 우디와 버즈 등 자신이 갖고 있던 장난감을 이웃에 사는 보니에게 물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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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토이스토리4에선 보니 집에 모인 여러 장난감들이 함께 살게 된다.


그곳에서 우디는 보핍과 함께 알콩달콩 썸을 타게되고, 그러던 중 보핍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친구들과 함께 그녀를 찾으러 떠나는 모험이 시작된다.


픽사의 짐 모리스 대표는 "토이스토리4는 로맨틱 코미디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이번 시즌은 기존 토이스토리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장난감 태릭터와 주인 아이들 간의 관계에만 집중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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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3는 '라따뚜이', '업', '카' 등 굵직굵직한 픽사 영화의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약했던 조시 쿨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각본은 '토이스토리1·2'의 존 라세터, '도리를 찾아서'의 앤드류 스탠튼, '업'의 피트 닥터, '토이스토리3'의 리 언크리치가 공동으로 맡았다.


목소리 연기는 토이스토리 시리즈 내내 우리의 귀를 즐겁게 했던 톰 행크스와 팀 엘런이 또 한 번 우디와 버즈로 분했다.


한편 픽사 대표 짐 모리스는 '토이스토리4'가 토이스토리의 마지막 속편이 될 것이라고 밝혀 픽사 팬들의 아쉬움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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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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