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초콜릿 '5번' 먹으면 머리 좋아진다"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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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피곤하거나 지쳤을 때 우리는 초콜릿을 찾는다. 피로 해소와 기분 개선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초콜릿이 우리의 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초콜릿을 적당히 섭취할 경우 똑똑해질 수 있다는 미국 뉴욕 세인트룩 루즈벨트병원의 심장병 전문의 프란즈 메설리(Franz H. Messerli)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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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콜릿을 즐겨 먹는 나라 스위스에서 인구 대비 노벨상 수상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초콜릿은 카카오나무의 씨앗을 건조한 코코아로 만드는데, 코코아에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류의 '플라바놀(Flavanol)'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플라바놀 성분은 주의력을 향상하고 기억력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최소 5일 동안 초콜릿 우유를 마실 경우, 뇌의 혈류를 증가시켜 뇌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똑똑하게 만들어준다.


해당 연구결과는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지(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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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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