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앉은 남자 무서워 오줌 지렸다"…공포 영화 '곤지암' 박스오피스 1위

인사이트영화 '곤지암'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극강의 공포를 맛봤다는 실시간 후기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영화 '곤지암'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곤지암'은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전국 42만3,39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99만3,622명이다.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7명의 친구가 공포 체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곤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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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곤지암'


이들은 미국 CNN에서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 중 한 곳으로 선정된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예상치 못한 공포를 체험하게 된다.


실제 영화를 직접 본 관람객들의 실시간 후기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관람객들은 "영화 보고 나오니 바지 젖어있었다", "옆자리 남자 무서워 죽는 줄", "술 먹으러 왔다. 맨정신에 못 잘 것 같아서" 등 공포감이 생생하게 전달되는 후기를 남겼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영화 '곤지암'


한 관람객은 "뒷사람이 나한테 팝콘 쏟았다. 그것까진 괜찮았다"면서 "미안했는지 목덜미 쪽 손으로 털어줄 때 기절할 뻔"이라고 주위에 있는 누구도(?) 방심할 수 없었던 상황을 떠올렸다.


곤지암 정신병원에 들어간 7인은 모든 공포를 이겨내고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한편 "팝콘 비 내린다"는 후기가 쏟아지고 있는 '곤지암'은 개봉 첫날인 지난달 28일 이후 5일 만인 1일 1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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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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