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나오는 일본판 '시그널' 1화 예고편 공개

인사이트후지TV '시그널-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일본에서 리메이크된 '시그널-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후지TV는 한국 드라마 tvN '시그널'을 리메이크한 '시그널-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의 1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주인공 3명이 모두 등장한다.


영상은 서로 다른 시간 속에 있는 두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대화를 나누게 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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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을 계속해서 보다 보면 저절로 한국판 '시그널'이 떠오를 정도로 비슷한 스토리와 연출 장면이 속속들이 나온다.


조진웅과 김혜수, 이제훈이 주연을 맡은 한국판 tvN '시그널'은 지난 2016년에 방송돼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시그널'은 지상파 채널에서 방송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당시 시청률 '15%'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시그널'의 뜨거운 인기에 일본은 드라마의 판권을 구매해 정식으로 리메이크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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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제훈이 연기한 프로파일러 박해영 경위 역에는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다수의 팬을 보유한 '훈남'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맡게 돼 화제를 모았다.


이미 입증된 탄탄한 스토리에 일본의 정서가 담긴 일본판 '시그널'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기대가 모인다. 


일본에서 리메이크된 '시그널-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은 오는 4월 10일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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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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