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펑펑 울린다"···'인생 멜로' 등극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0만 돌파

인사이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스틸컷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극장가를 울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7만 6천여 명을 끌어들이며 누적 관객 수 200만을 돌파했다.


개봉 1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기록은 역대 3월 한국 영화 개봉작 중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멜로, 로맨스물 최고 흥행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건축학개론'과 '뷰티 인사이드'보다 빠른 관객 동원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스틸컷


일본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제작된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개봉 전부터 소지섭, 손예진이라는 특급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아내 수아(손예진 분)가 비 오는 날 우진(소지섭 분)의 앞에 다시 나타나는 기적 같은 스토리를 담고 있다.


모든 기억을 잃고 나타난 수아를 위해 우진은 함께 나눴던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을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한다.


국내·외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에도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 중인 웰메이드 멜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앞으로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날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곤지암', '레디 플레이어 원', '7년의 밤'에 이은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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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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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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