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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같다"는 남자들에게 '사이다' 일침 날린 전혜빈

인사이트oksusu original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사람들은 날 '숫.자.녀'라고 불러!"


30대 여성들의 당당하고 과감한 현실 고백과 판타지가 어우러진 로맨틱 코미디 '숫자녀 계숙자'가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숫자녀 계숙자'에는 전혜빈, 안우연, 박정복, 한규원이 등장하며 세상 모든 것을 숫자로 판단하는 숫자녀 '계숙자'의 좌충우돌 철벽 로맨스를 풀어냈다.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 오리지널 드라마로, 현재 4회(총 10부작)까지 공개됐다.


시작부터 시청자, 특히 여성들의 폭풍 공감을 얻으면서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하는 '숫자녀 계숙자'.


도대체 어떤 부분이 여성들의 마음을 울렸을까.


'숫자녀 계숙자'는 막연히 30대가 되기를 두려워하는 20대 후반 사회초년생들과 '노처녀' 소리에 질겁하며 자신도 모르게 속물이 돼가는 30대 여성 직장인들의 심정을 대변한다.


현실적이면서도 과감한 대사와 설정, 동시에 여성들의 판타지를 녹여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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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상처로 세상 모든 것을 수치화해 판단하게 된 일명 '숫자녀' 계숙자(35세, 전혜빈 분).


빈틈없고 당당한 게임회사 개발팀 PD '계숙자'에게 어느 날 정체불명의 썸남으로부터 꽃바구니 세트가 도착한다.


그러면서 연애 철벽 수비 계숙자의 본격 로맨스가 막을 올린다.


5년 만에 나타난 구남친일까? 숫기 없는 숙맥 훈남 트레이너일까? 단골 술집 사장 오빠일까?


고민에 빠진 '계숙자' 앞에 어린 시절 미국으로 떠났던 동네 친구 '해준'(안우연 분)이 나타나면서 쫀쫀한 긴장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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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계숙자'에게 썸남들이 한꺼번에 몰려들고, 그녀의 수치화된 완벽한 데이터와 루틴이 어긋나면서 오랜 시간 닫혀있던 마음의 변화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여자 나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지", "얼굴이랑 연기는 되는데, 나이가 좀 많네"


여성이 처한 답답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그 현실에 대처하는 등장인물 나름대로의 방식이 킬링 포인트.


시청자들은 "이거 레알", "내 이야기 같다", "신선한 설정과 배우들의 연기 조합이 최고다", "전혜빈의 연기력을 다시 보게 됐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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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과 각본을 담당한 김형섭 감독은 드라마 '숫자녀 계숙자'를 통해 사회의 편견에 맞서 싸우는 여성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함과 동시에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차별의 부당함과 불리함을 비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에서 '계숙자' 역을 맡은 전혜빈은 "말 그대로 '철벽녀' 캐릭터지만 가슴 한 켠에 상처도 있고, 인간적인 사연도 많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와 닮은 점이 많다. 그래서 감정 이입도 잘 됐고, 시청자분들과 많은 공감을 나눌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독점 오리지널 콘텐츠로 '숫자녀 계숙자'를 선보이는 옥수수 측은 "실제 대한민국 30대 여성들이 사회에서 겪고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들의 사랑, 상처, 욕망 등을 통해 서로 공감하며 위로하고 응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숫자녀 계숙자'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오직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서 독점 공개된다.(☞바로가기)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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