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드는 순간 아이가 죽는다"···갓난 아기 노리는 귀신 영화 '저주받은 아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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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저주받은 아이' 스틸컷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잠들지 마라... 당신의 아이가 위험하다!"


아이를 노리는 소름끼치는 귀신 이야기를 그린 캐나다 공포 영화가 국내 관객을 찾아온다.


26일 배급사 '컴퍼니 엘' 은 오는 29일 개봉되는 영화 '저주받은 아이'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저주받은 아이'는 쌍둥이 출산 도중 한 아이를 잃은 메리(크리스티 버크 분)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그린다.


사랑하는 자식을 잃은 뒤 극도로 예민해진 메리는 극심한 산후우울증을 앓게 된다.


인사이트영화 '저주받은 아이' 예고편


이후 메리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이를 노리는 섬뜩한 '귀신'까지 보게된다.


아들을 데리고 가려는 듯한 괴상한 형체가 베이비 모니터 속에 갑자기 나타나고, 우연히 이를 목격한 메리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만다. 


베이비 모니터 속에서는 처음 듣는 낯선이의 음성도 들린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주변 사람들은 "누군가 아들을 노리고 있다"는 메리의 호소를 믿어주지 않는다.


오히려 "잠은 충분히 자니? 무척 피곤해보이는데"라며 메리를 아픈 사람 취급할 뿐이다.


인사이트영화 '저주받은 아이' 예고편


어쩔수 없이 메리는 홀로 아들을 구하기 위해 감담이 서늘해지는 방으로 뛰어든다.


과연 메리는 아들을 정체 모를 형체로부터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


메리가 잠들기만을 기다리는 귀신 영화 '저주받은 아이'는 제50회 시체스영화제 판타스틱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작품이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예고편으로 공포 마니아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저주받은 아이' 예고편


인사이트영화 '저주받은 아이' 포스터


Naver TV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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