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쫄깃+등골 오싹"…온몸 소름 쫙 돋게 만들 '보이스' 시즌2로 돌아온다

인사이트OCN '보이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장르물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 소리 추격 스릴러물 '보이스'가 시즌2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0일 OCN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은 '보이스'가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현재 캐스팅과 시나리오 작업을 동시 진행 중에 있다.


'보이스2'는 귀로 수사하는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범인의 머리로 현장을 보는 형사가 전대미문 혐오 범죄 집단과 벌이는 소리 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극중 남자 주인공이자 풍산경찰청 골든타임팀 임시 출동 팀장 도강우 역에 배우 이진욱이 물망에 오른 상황이지만 내부적으로 확정된 사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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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동욱이 '보이스2'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또 전편에서 보이스 프로파일러이자 112 신고센터장 강권주 역을 맡아 활약한 이하나와 112 신고센터 팀원 박은수 역의 손은서가 출연 여부를 놓고 논의 중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보이스'는 소리를 쫓는 괴물형사 무진혁(장혁)과 소리를 보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가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모습을 그려 사랑 받은 작품이다.


닐슨코리아 기준 첫 방송에서 2.346%의 순조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산뜻한 스타트를 끊은 '보이스'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5.637%까지 치솟으며 화제성과 인기몰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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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OCN은 '장르물의 대가'로서의 진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장혁과 이하나, 김재욱 연기의 재발견이라는 찬사까지 쏟아내는 등 '보이스'는 그해 명품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올하반기 편성될 '보이스' 시즌2 부제는 '혐오의 시대'로 사이코패스 살인마 모태구(김재욱)의 비참한 최후로 막을 내린 전편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연 '보이스2'는 전편의 뒤를 이어 우리 사회에 골든타임 사수와 함께 경종을 또 다시 한번 울릴 수 있는 명품 드라마로 거듭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리지널 OCN은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히고 설킨 음모를 추적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 '작은 신의 아이들' 등 작품을 통해 '장르물의 대가'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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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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