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숏컷'으로 자르고 '멋쁨' 터진 고준희 근황

Instagram 'gojoonhee'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고준희가 비현실적인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지난 17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검은색 베레모에 몸에 딱 달라붙는 상의와 롱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부츠컷 바지를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고준희는 조막만 한 얼굴에 8등신 비율의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Instagram 'gojoonhee'

172cm 키에 52kg 몸무게를 자랑하는 고준희는 변함없는 인간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분명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기럭지가 눈에 보일 정도다.

특히 고준희는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에서 기장이 더욱 짧아진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더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고준희는 시크하면서도 섹시함이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단발 여신'에서 '숏컷 여신'으로 돌아온 고준희의 근황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연신 그의 미모에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 'gojoonhee'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