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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오빠'서 훈남 모델로 거듭난 '키 184cm' 충재씨 최근 비주얼 (사진 8장)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김충재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코스모폴리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연예 활동을 시작한 '미대 오빠' 충재씨의 물오른 미모가 공개됐다.


지난 10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트를 빼입고 소파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충재는 높은 콧날과 사슴 같은 눈망울, 잡티 하나 없이 투명한 피부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그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출연자 기안84의 학교 후배로 처음 등장해 박나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인사이트Instagram 'chungjizzle'


당시 훈훈한 외모와 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그가 미술까지 잘 하는 모습에 수많은 여성팬들은 연예인이 아닌 그에게 '입덕'하기도 했다.


현재 김충재는 소속사와 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연예 활동에 발동을 건 상태다.


그렇다고 그가 본업에 손을 뗀 것은 아니다. 현재 그는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제품 디자이너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남자다운 피지컬을 갖춘 김충재의 날로 멋있어지는 모습에 팬들은 "빨리 방송에서 만나고 싶다", "충재씨 너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키 184cm에 분위기 넘치는 '미대 오빠' 포스를 가진 충재씨의 근황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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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