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봄 날씨에 어울리는 '버터플라워' 주얼리를 선보였다.
지난 3일 오에스티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신상 버터플라워 주얼리를 공개했다.
오에스티가 공개한 이번 신상에는 목걸이, 귀걸이, 팔찌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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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워 목걸이는 봄철을 연상케 하는 꽃과 나비가 함께 디자인됐다.
로즈골드 색상의 얇은 체인에 물방울 모양의 화이트 스톤이 수놓아진 목걸이는 우아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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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와 같은 디자인의 팔찌에도 꽃과 나비가 디자인됐다.
팔찌는 두 줄의 얇은 체인으로 더욱 세련된 모습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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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하게 나비 모티브와 화이트 스톤을 이용한 버터플라워 귀걸이는 드롭 디자인으로 트렌디함을 강조했다.
드롭 귀걸이와 함께 초록색 나뭇잎 모양 스톤이 사용된 귀걸이가 더해져 총 4피스의 귀걸이가 한 세트다.
해당 제품은 오에스티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각 1만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새 학기, 다가올 봄을 그리며 꽃과 나비로 디자인된 주얼리를 착용해보면 어떨까.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