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만 2시간 30분"…4월 개봉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히어로 사망 예고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마블 덕후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드디어 오는 4월 27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을 앞두고 어벤져스 핵심 멤버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마블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마블 스튜디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어벤져스'의 세번째 시리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오는 4월 27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러닝타임은 장장 2시간 30분으로 지금까지 개봉한 마블 영화 중 가장 긴 시간을 상영한다.


인사이트마블 스튜디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타노스를 상대로 세계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하치는 영웅들의 시련과 위기를 그린다.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기 위해 전 세계를 위험에 빠트리고, 그를 저지하기 위해 어벤져스 히어로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히어로가 힘을 합친다.


이 과정에서 몇몇 히어로는 죽음을 맞이하는 등 큰 희생이 따를 것으로 예고되기도 했다.


앞서 마블의 케빈 파이기 사장은 '어벤져스' 시리즈와 관련해 "어벤져스 핵심 멤버가 죽게 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실제 지난해 10월 마블 스튜디오는 영화 '어벤져스4' 속 히어로 장례식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에 마블 덕후들 사이에서는 '어떤 히어로가 죽을 것인가'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돌았다.


특히 아이언맨이 이번 영화에서 장례식을 치를 것이라는 소문이 널리 퍼져 나갔다.


과거 그동안 아이언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끄러워지기 전에 (아이언맨을) 내려놓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인사이트영화 '아이언맨3'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말에 케빈 파이기 사장도 "언제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은퇴를 생각할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최근 마블과의 재계약이 불투명한 크리스 에반스의 '캡틴 아메리카'가 죽을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아이언맨을 비롯해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호크아이와 블랙위도우, 블랙팬서, 앤트맨,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등 마블 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이번에도 마블 신드롬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어벤져스 세번째 시리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내년 5월에는 '어벤져스4'(가제)가 개봉될 예정이다.


인사이트마블 스튜디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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