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장소에서 일반인도 '인생화보' 찍을 수 있는 '꿀팁'

인사이트Today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마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 같은 아름다운 꽃 화보의 비밀이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투데이는 전문 스튜디오나 사진작가가 촬영한 듯한 감쪽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꿀팁'과 화보를 소개했다.


화려한 꽃들이 풍성하게 펴있는 정원, 혹은 아름답게 꾸며놓은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화보에는 비밀이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oday


이 사진을 찍는 데엔 조명도, 스튜디오도, 전문 사진작가도 필요 없다. 그저 꽃 시장의 한구석을 절묘하게 차지하기만 하면 된다.


일단 꽃을 진열해 놓은 장소를 발견한다면 그 앞에 서서 화면 가득 모델의 모습과 꽃을 담는다.


피사체는 모델의 얼굴과 꽃만 돼도 충분하다. 다른 배경이 보이지 않게 꽃과 모델의 모습을 화면에 가득 담으면 그 후는 모델의 표현력에 달렸다.


자신이 지을 수 있는 최고의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표현력을 발휘하고 나면 마치 스튜디오에서 찍은 듯한 화려하고 색감 넘치는 화보가 결과물로 나온다.


인사이트Today


평범한 시장을 스튜디오로 둔갑시키는 이 '꿀팁'은 해외 10대들에게서 유행한 '호비로비챌린지(Hobby Lobby Challege)'에서 고안됐다.


호비로비챌린지를 처음 시작한 켈시 매가트(Kelsey Maggart, 22)는 "사진을 찍을 때 보통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는 곳에서 훌륭한 사진 작품을 만들고자 했던 게 첫 아이디어였다"며 "유행을 바라고 시작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평범한 장소에서 '인생 사진'을 얻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켈시의 아이디어를 참고해 보는 것은 어떨까. 


황비 기자 bee@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