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이상현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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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LS그룹의 3세 경영인인 이상현 태인 대표가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지난 28일 태인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장애청소년 문화체육 활동을 위해 1억원을 공익신탁을 통해 기부하기로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시작한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하겠다고 약정하면 가입된다. 


이상현 태표는 공익신탁제도를 통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첫 사례자이다.


이 대표는 LS그룹 창업주인 고(故) 구태회 명예회장의 외손자이다. 


한양대 총학생회장과 전국총학생회연합 학생연대21 의장에 당선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나눔은 내 삶을 이끌어준 원동력이었다. 장애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힘이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리 기자 yu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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