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발에 '호피 무늬 원피스' 입고 '섹시미' 제대로 터진 마마무 화사 (영상)

YouTube 'MAMAMOO'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신곡 개인 티저 영상에서 초특급 섹시미를 뽐냈다.

1일 아이돌 그룹 마마무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의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 화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화사는 광활한 대지 위에 피어난 한 송이 꽃처럼 우아한 몸짓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 초반부터 화사는 초특급 섹시미를 선보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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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려한 호피 무늬 원피스를 입은 화사는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뉴질랜드의 초록빛 대지와 푸른 바다는 화려한 화사의 모습과 강려한 대비를 이룬다.

또한 라틴풍의 기타 연주와 중독적인 멜로디와 화사의 소울풀한 보이스가 더해져 눈과 귀를 뗄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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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로 컴백을 앞둔 마마무는 2018년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한층 넓어지고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마마무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로 하우스 리듬을 바탕으로 다이내믹한 곡 전개가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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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