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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없이 일하면서도 '11자' 완벽 복근 유지하는 갓데리 언니 홍진영

갓데리 언니 홍진영이 정신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11자 복근'을 유지하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ambahong'


[인사이트] 강동극 기자 = '갓데리' 홍진영이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복근을 뽐냈다.


지난 26일 저녁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몸매가 부각되는 하얀 크롭티를 입은 채 거울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다.


그러면서도 홍진영은 겉보기에도 탄탄한 11자 복근을 드러내 보이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ambahong'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무결점 복근에 더한 매끈한 허리 라인은 많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부러움을 샀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해 슅틈 없이 빡빡한 스케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홍진영은 "오늘도 2시간만 잤다"고 말해 DJ 송은이와 김숙을 비롯한 청취자들이 그의 스케줄을 실감케 했다.


그러나 그는 이처럼 정신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등 철저한 자기 관리를 유지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ambahong'


인사이트보디가드


한편 최근 신곡 '잘가라'로 컴백해 활동 중인 홍진영은 각종 트로트 차트를 휩쓸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잘가라'는 떠나간 남자를 쿨하게 보내주는 시크한 여성의 심경을 그린 노래다.


강동극 기자 donggeu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