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지진 피해' 입어 무너진 한동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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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희선 기자 = 현대제철이 지진 피해를 입은 곳에 자사의 내진 강재 제품을 지원했다.


25일 현대제철은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지역에서 발생한 진도 5.4 규모의 지진에 따른 한동대학교의 피해 복구공사를 위한 건설자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동대학교는 지난해 포장지역을 강타한 지진의 진원지에서 불과 3km 거리에 위치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캠퍼스 내 다수 건물에 피해를 입은 한동대는 현재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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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대제철은 자사의 내진 강재 전문 브랜드 'H 코어' 제품으로 한동대의 복구공사에 드는 내진용 H형강 전량(약 98톤)을 기증했다.


한동대학교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음에도 사립대학교로 분류돼 국고지원이 제한적이라 이번 현대제철의 지원이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


앞서 현대제철은 한동대학교 외에도 2016년 발생한 경주지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 내남 초등학교에 내진보강공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처럼 회사가 보유한 내진기술을 활용해 국민 안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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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년 11월에는 내진 강재 브랜드 H 코어를 공식 출시하며 사회 안전 가치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제철은 우리나라에 내진용 철강재에 대한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은 지난 2005년부터 지속적인 내진 강재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제품 출시를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회사가 보유한 내진기술을 활용해 대한민국의 안전 가치를 향상시키는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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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기자 hees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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