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자만 370만명인 '예비 갓겜' 검은사막M, 28일 출시한다

인사이트펄비어스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PC 온라인 대작 게임 '검은사막'을 휴대폰 화면 속으로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바일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소식이 게임 유저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


14일 펄어비스는 모바일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을 오는 28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펄비어스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검은사막 모바일' 프리미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의 이용자 의견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정식 출시일 전까지 최종 마무리 작업을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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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 자체 엔진으로 개발, 원작 PC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게임성 그리고 방대한 콘텐츠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그래픽 연출에는 판타지 느낌을 강하게 넣었으며 여기에 5가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캐릭터로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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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커스터마이징으로 캐릭터를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디테일한 커스터마이징을 도입해 본인이 원하는 연예인 모습까지도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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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영지. 장비 제작, 던전, 레이드, 채집, 낚시까지 가능하게 만들어 최근 양산형 모바일 게임에 실증 난 유저들은 새로운 모바일 게임 등장에 두 손 들고 반기는 입장이다.


또한 최근 게임 업계의 경쟁성 과금 유도와 달리 과금 정책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유저들의 마음을 안심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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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저들의 호평 속 프리미엄 테스트를 마친 후 참가자 대상 설문 결과 응답자 중 98.8%가 '출시되면 꼭 플레이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아직 게임을 접하지 못한 유저들은 한층 더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출시 2주 만에 다운로드 300만 돌파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듀랑고'넥슨의 개척형 오픈 월드 MMORPG '야생의땅:듀랑고'가 국내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330만 건을 돌파했다.


동접자 340만으로 '갓겜' 배틀그라운드 제치고 1위 등극한 게임 (영상)'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 결국 '배틀그라운드'의 기록까지 갈아치우며 게임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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