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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우는 법’ 배우는 생후 3주 된 멍멍이 (영상)

주인의 울음소리를 따라 목청을 높이며 우는 법을 배우는 사랑스러운 아기 강아지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via For the Love of Boxers / Youtube

 

주인을 따라 목청을 높이는 사랑스러운 아기 강아지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최근 유투브에 태어난 지 3주 된 앙증맞은 강아지 복서(Boxer)가 울음을 배우는 영상이 올라왔다.

 

아직 이빨도 나지 않은 어린 복서는 주인의 품에 폭 싸여 얼굴을 맞댄 채 누워있다.

 

주인은 복서와 입을 맞추며 강아지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이에 아기 복서는 주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울음소리를 흉내내려 애쓴다.  

 

젖먹던 힘을 다해 목청껏 소리를 높이려는 복서의 모습은 타고난 '귀요미'임을 입증한다. 

 

눈을 뗄 수 없이 귀여운 아기 복서의 영상에 푹 빠져보자.  

 

via For the Love of Boxers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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