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티아라 로고로 유명한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파격적인 할인을 선보였다.
7일 제이에스티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제이에스티나는 오는 11일까지 제품 가격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목걸이를 비롯해 귀걸이, 팔찌, 반지, 시계, 가방 등 다양한 종류의 주얼리와 잡화를 최대 6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제이에스티나 미오엘로
특히 이번 행사에는 '춤추는 목걸이'로 화제를 모은 미오엘로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미오엘로는 심장박동에 따라 혹은 착용한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주얼리가 끊임없이 움직여 '댄싱스톤 주얼리'라고도 불린다.
라운드 형태를 따라 화이트 스톤이 장식된 미오엘로는 화려하면서도 우아하게 디자인됐다.
에르게 미스테르
또 다른 댄싱스톤인 에르게의 미스테르도 할인한다.
페미닌한 미오엘로와 달리 미스테르는 시크하고 심플한 매력을 지녔다.
작은 화이트 스톤으로 장식된 미스테르는 댄싱스톤 아래로 떨어지는 스터드 모양이 특징이다.
미오엘로는 기존 19만원에서 7만 6천원, 미스테르는 7만 9천원에서 4만 2,500원으로 할인한다.

제이에스티나
이번 행사에서는 주얼리뿐 아니라 제이에스티나 특유의 티아라 로고가 박힌 가방과 지갑 등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가오는 설과 밸런타인데이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면 제이에스티나 할인을 톡톡히 이용해보자.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