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가 '발렌타인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쁘띠 초코&스트로베리' 비주얼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크리스피 크림이 2주여일 다가온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신상 '쁘띠 미니' 도넛을 선보인다.

1일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크리스피 크림은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이해 보기만 해도 심쿵하게 만드는 '쁘띠 미니'와 '수제 초콜렛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발렌타인데이 당일인 2월 14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이번 신상 '쁘띠 미니'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앙증맞은 모양으로 하고 있어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먼저 '쁘띠 초코'는 미니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위에 달달한 초코 크림과 다양한 견과류를 토핑해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 '쁘띠 피넛버터'는 고소한 땅콩크림과 각종 견과류를 토핑돼 있어 고소함을 극대화한 미니 도넛이다.

앞선 두 제품이 달달함을 강조했다면 '쁘띠 스트로베리'는 새콤달콤한 스트로베리 크림이 듬뿍 올려져 있어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아기자기하면서도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구성된 '쁘띠 미니' 도넛 3종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부담없이 선물하기 딱 좋은 제품이라는 후문이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사랑스러운 발렌타인데이 시즌 신제품과 함께 달콤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달달한 초콜릿으로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잇는 '수제 초콜렛 세트'도 함께 내놓았다.

한입 크기로 즐길 수 있는 3가지 도넛모양의 초콜릿 제품으로 귀엽고 앙증맞은 모양에 또 한번 더 설레가 만든다.

진한 초콜릿에 코코아의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초코 미니도넛'과 화이트 초콜릿에 초코크림을 드리즐한 '화이트 미니도넛', 새콤한 스트로베리가 앙증맞은 '하트 미니도넛' 등으로 구성됐다.

혹시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 연인에게 줄 선물을 고르지 못했다면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도넛과 초콜릿으로 해보는 것은 어떨까. 분명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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